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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철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7:39

    어젯밤 늦게 자면 10시 반경 1어한(울음)1어에서 욜도욱도 투입됐지만 시간이 시간이라서 많이 풀어 못해ㅅ읍니다 ᅲ 풀어 보면 시각보다 내가 유리함 약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지금 그 두 강의)석강도 어려울지 걱정이다.어느 것이 이렇게 어려웠나?(웃음) 그렇게 3시경 샤워를 하고 4시쯤 집에서 출발한 우리는 조경철 천문대로 돌렸어요 소리 료스과 김밥으로 저녁을 먹고 7시 20분경 조경철 천문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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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찍은 사진 밤이 되자 네폰타는 딸려서 찍지 못했다.(_) 그래도 별이 많아서 좋았어..8시부터 하나 00분 동안 강의를 들었는데, 디에 디 확실한 초등 학생이 있었지만 오고..초등 학생들이 수소 핵 융합을 알다니..정말 타서도 한 우이지잇 말할 수 없지 않는 대한민국인.나도 뭐 고등 수학 2년분을 반년 만에 끝내고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그 분이 설명을 맛칼나로 해서 된 00분간 스이은낫다.그리고 별을 보러 갔는데 절 망....구름이 너무 너무 낀!?!?!?에서 견우성과 직녀성밖에 보지 않은 TT그래서 초청장을 받게 됐다.조경철 천문대가 조금 높기 때문에 득임천문대는 따로 보러 가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별은 멀기 때문에 천체망원경으로 봐도 점밖에 보이지 않는다(울음) 봤는데, 정말 조금 밝은 점이었다.결국 천문 대가로 보이는 건달과 행성 정도 먹은 들 알아 가는 것을 하 하하하~어제 카시오페이아 자리와 북극성과 백조 자라와 북두칠성을 보았는데 북두칠성은 정말 거의 7년 만에 보았다.예전에 에버랜드에서 불꽃놀이를 받기 직전 돗자리에 누워있는 발견한 ww쵸교은쵸루 천문대는 한여름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담요도 반드시 준비하자!!그리고 신청하지 않아도 별 보러 가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에서 강의하고 주신 천문학자들이 있는 사람들 쥬은에지구는 티쿳도록, 우주는 넓은 그것이 살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죽어도 상관 없다, 이런 의견은 안 된다는 그것이 즉시 나임. ​ ​ ​ ​ 하나 9/8/하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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