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사람은 잘 되고 봐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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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잉"사람은 잘 갔다가..."희한한 가족들의 태도 폭로였으므로 1오후 방송된 JTBC'한끼 쿠와바라'에서 홍자는 "무명 시 형 요동 씨가 한번도 뭐라고 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엄마랑 생활비 벌어서... 본인의 생활을 더해주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가인은 "형들은 본인에게 매일 '너는 돈 안 벌고 뭐하냐. 돈도 못 벌고!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이를 들은 홍자는 최신에는 내가 봤는데 형이 어깨를 주물러 줬다. 그래서 '듣고 있었던 거랑 많이 다르네라고 소견했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송가인은 "호칭도 "카인 님~"이라고 부르고, "섭취했다~?"라고 친절하게 한다. 그러니까 사람이... 다 필요 없나봐! 잘돼야 될 것 같아! 잘되니 사람의 행동이 달라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 카인은 요즘 KBS 2TV'해피 투게더 4'에 출연하고"정산을 받은 후에 가족 때문에 썼다. 형들의 아파트를 사는데 도움이 되었다. 조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홍자는 수입이 20배에 항 싰다고 내용을 한 ​ https://youtu.be/GdojxaJHAK8

#송가인은 성공해야 #송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