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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의 병기자결 ; AJCC 8th edition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7:10

    갑상선 암의 병기 판정에서 현재 사용되는 기준은 AJCC 7th edition에 기초하여 TNM staging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하나 6. 하나 2월에 미국 미국 n Joint Committee on Cancer(AJCC)에서 새로 제정된 기준이 발표되어, 기준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한 갑상선 학회에서는 기준의 변천에 대한 현장 도우이쥬크팍 죽을 우려하고 20하나 8. 하나.한가지 기준에 변천한 기준을 적용한다며 이에 대해서 내용을 쓰고 싶습니다. 정말 그렇게 자료는 20하나 7. 하나 2.3의 강북 삼성 병원 개업 의사 교육 강좌에서 발표된 치에승왕 병리과 교수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나 큰 기준의 변천은 갑상선암이 두경암이 아니라 내분비 계통암으로 분류한 것입니다.AJCC 7th edition의 경우 갑상선 암을 두경부 암으로 분류했으나 AJCC 8th edition의 경우, 내분비 기관의 종양으로 분류하고, 그 하위 분류로서 분 파인 암(유두암, 요포암), 미분 화암에 분류하고 갑상선 스질암의 경우 다른 질환으로 분류를 했습니다.가장 큰 뵤은쵸은눙 갑상선 암의 예후를 판정하는 이지에잉 자신의 기준을 45세에서 55세로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  하나 0개의 다기관 조사에서 9,484명의 갑상선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AJCC 8th edition을 기준으로 자신의 기준을 55세로 상향 조정했을 때 약 하나 2퍼센트의 병기의 감소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또 이런 병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나 0년 생존율의 경우 97.6%를 보이고 있어 저위험 군 환자의 병기의 상승을 막아쥬 아프게 효과를 보였고, 고위험 군 환자에서 보다 정확한 예후를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THYROID, volume 26.Number 3.20하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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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T무기에 대한 스토리를 쓰겠습니다.AJCC 7th edition의 경우 2cm이하의 병변은 T일, 더 큰 종양(2~4cm)은 T2로 정의했습니다.AJCC 8th edition의 경우 분지 하암(유두암, 요포암)환자의 경우 4cm이하에서 갑상선 내에 국한되어 있다고 일기로 판정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갑상선 내에 한정되는 암의 경우 크기에 따른 질환 생존율의 차이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도 한 미분 파인 앤의 경우 AJCC 7th edition의 경우 모든 미분 파인 앤은 T4에서 판정하게 되어 있으나, 8th edition의 경우 위의 적용 기준과 함께 크기의 T무기의 분류를 사용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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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은 변이를 보이는 것은 T3에 관한 부분입니다. AJCC 7th edition의 경우 T3의 정의는 any tumor with minimal extrathyroidal extension(sternothyroid muscle or perithyroidal soft tissue)으로 해석하면 현미경적 미세 침윤의 경우에도 T3의 판정을 받아 병의 상승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정된 AJCC 8th edition의 경우 T3은 4cm이상의 갑상선 내에 대한민국의 종양 이과 암침융이 목 티궁육(strap muscle)에 육안적으로 보이는 경우에 제한했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방사선학적(CT, MRI)인 육안적(수술 시 견해)으로 제한되었으며 현미경적 갑상선 외 침입 견해는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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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N무기입니다.AJCC 7th edition의 경우 pN0의 정의를 선택적 경부 림프절 절제술 시 6개 이상의 림프절, 혹은 츄크교은브링파 마디 절제술 시 하나 0개 이상의 림프절을 절제하고 이 림프절에서 암 전이가 없다고 말했어요.그런데 8thedition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즉, 채취한 림프절 개수의 제한을 없앰으로써 보다 보존적인 수술로 유도하려는 측면이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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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일 a와 N일 b의 변화를 보면 7th edition에서는 N일 a을 level VI(기도 전방, 기도의 주변, 델피앙링파절)로 제한한데 비해서 8th edition은 여기에 상부 죠은교크동링파 절을 포함해 슴니다. N일 b는 이전과 동일하며 상부 종격동 림프절 전이가 빠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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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런 병기의 판정 기준의 변화는 병기에 의한 생존율 변화를 보일 수 있지만, 일례로서 새로 시스템의 2기 환자의 하나 0년 생존율의 경우 하나 키의 환자보다 생존율보다 감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병기 판정 시스템(AJCC 8th edition)에서 3기 환자는 이전 시스템(AJCC 7th edition)의 4A환자보다 생존률이 좋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의 병 감정류 시스템의 4기 환자는 츄크교은브링파 때 전이가 포함된 반면에 새로 시스템의 경우 츄크교은브링파 때 전이가 제외됐기 때문에 새로 시스템의 4기 환자의 경우 기존 시스템의 4기 환자보다 예후가 더 나쁘게 합니다.정말 그래서 새로 병 감정류 법으로 예상하는 하나 0년 질병 특이한 생존율(하나 0년 동안 이들 질병으로 사망하지 않는 확률)은 꽃나무 98~하나 00카피.세인트, 2기 85~95퍼.세인트, 3기 60~70퍼.세인트, 4기는 50카피.센트 미만입니다. 물론 이것은 예상치입니다.이러한 병기분류시스템의 변화는 환자치료 접근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또한 치료 범위의 과도한 치료 방법, 적용 대상의 변화도 과민해질 것입니다. 이러한 병기의 변화는 환자의 질환을 보다 '개별화(개인화)'하여 다양한 치료방법에 접근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향후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변화에 맞춰 의사들도 좀 더 맞춤형 치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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