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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 MAP OF THE SOUL, PERSONA Track List #방탄소년단 페르소자신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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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하나. Intro:Persona(2'54")02. 작은 것을 위한 시(Boy With Luv)3'49"03. 소우주(Mikrokosmos)3'46"04.Make It Right 3'42"05.HOME 4'00"06.Jamais Vu 3'46"07.Dionysus 4'08"​ ​ ​ 당 1자정 즈음, 유 츄루도에은 방탄 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서울·페루 소쟌 앨범 플레이 리스트. 총 7트랙이 들어 있으며 7명의 아이들이 만든 7개의 곡이니까 더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 앨범 재킷 사진에도 자신이 있었던 사건의 포도 사진에서 많이 유추한 것처럼 앨범곡 안에 역시 자신의 디오니소스가 들어 있다. 방탄 소년단의 이번 앨범은 무엇 1전 할 때나 협업한 펠 소쟈 그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디오르의 디오니소스 백, 포도 등에서 연상된 디오니소스까지 계속된다. 작은 신의 자녀들 역시 그들이 내포하는 신들로 이어지지 않을까. 4월 하나 21세계 동시 발매된 music은 역시 어떤 감동을 줄까. 정심용의 고마운 사람들, 고마운 music들이었어


    이번 앨범 트랙 구성을 다시 한번 탑 어보 첫 번째 트랙 '인트로: 페르소나 좋지 않아' 페르소나는 그리스어원인 "탈"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외적 인격" 또는 "탈을 쓴 인격"을 의미합니다. 스위스의 심정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인간의 심정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뤄졌고, 여기서 그림자 같은 페르소날리티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자아가 드러난 의식의 영역을 통해서 외부세계와 관계를 맺으면서 내면세계와 소통하는 주체라면 페르소나가 아닌 일종의 가면이며, 집단사회의 행동규범 또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페르소나는 종종 감독 '나쁘다'의 분신이자 특정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말합니다.​ 2번째 트랙할 때와 콜레보레이션을 한 타이틀 곡' 작은 것을 위한 시(Boy With Luv)'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 3번 트랙'미크로 코스모스'소우 주는 대우주(대우주)와 대응하는 형이상학적 개념이었다 사람의 입장에서 우주의 모든 것을 볼 때 우주를 "대우주"라고 부르며 인간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사건 방식으로는, 인간과 우주 사이에 유비적 대응 관계가 성립되고, 그러므로 대우주에 성립하는 법칙 등은 소우주에도 그것을 반영하여 성립시킬 수 있으며, 또한 인간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대우주를 이해하는 것에 의해서 가능하다. 이와 반대로 인간을 이해함으로써 대우주의 이해도 깊어진다.​ 4번 트랙'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곧게 만든다. 뭔가 바로잡기 위한 노래가 아닐까.​ 5번 트랙'홈'결미가라는 노래를 통해서 집을 통해서 계속 무수한 스토리를 담고 있지 않을까.​ 6번째 트랙 쟈마 이수 뷰'(Jamais Vu)기시감이란 반대하는 개념. 미시감을 뜻하는 자마이스뷰 더마이스뷰는 평소 친숙한 것이 나쁘지 않고 환경, 귀추 등이 갑자기 낯선 기억착오의 일종이다.​ 7번 트랙'디오니소스'디오니소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포도와 와인 싱이쟈, 다산과 풍요의 신이며 황홀경의 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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