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요.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0:35

    안녕하세요 김미푸드 김미입니다유기농 메일은 넷플릭스를 소개할게요.집이든과잉인가든아이들에게좋은프로그램을보여줄수있어서너무편리하고유익합니다.


    >


    저는 집에서 LG유플러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어요.아내 소음 가입할 때 넷플리스는 한달 무료라고 해서 쓰게 되었어요.넷플릭스는 그냥 미드나쁘게만 볼 수 있다고 소견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희에게 편리하고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어요.넷플릭스 전용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니까 꼭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 리모컨에는 넷플릭스 전용 버튼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너무 좋아서 동생도 추천하고 동생도 가입했는데 넷플릭스 전용 버튼이 없었어요.원하시면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


    넷플릭스 버튼을 누르면 넷플릭스로 바로 갈 수 있는데 어른과 아이의 버튼으로 본인 누를 수 있어 대화 나쁘지 않습니다.저는 드라마를 보고글자들은 프로그램을 보는데, 소음에서 버튼을 나누어 시청하면 시청한 스타가 한명 추천하셨어요.​


    >


    넷플릭스 전용 영화나 프로그램은 대부분 미국에서 만들었거나 나쁘지 않았거나 전세계에서 유행한 프로그램들입니다.평소 뽀로로만 보던 우리 어린이도 요즘은 과학애니메이션이 나쁘지 않아 프로그램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세계적인 프로그램이 많아서 퀄리티가 아주 높아요.교육적으로도 너는 매우 유익해요.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요.그리고 평가도 간단합니다.​


    >


    요즘 우리 아이들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예기봇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아주 재미있게 해석해 보여줘요.저도 보면서 배울 게 많네요.저런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만 있고 넷플릭스를 꼭 봐야 해요.​


    >


    아무래도 과학 얘기가 많아요.그래서 무엇보다 한 달에 한 번만 결제하면 아기를 2개까지 발행해 주기 때문에 저희 아이는 스릴러 미드나 영화를 즐겨 봅니다.별도로 결제할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무한 시청입니다.​


    >


    보면 정내용에 놀라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요.다큐멘터리로많고,영화도많고,저는넷플릭스의정내용에편리하게사용하고있습니다.​


    >


    버튼 조작이 과도한 이야기의 요약이 매우 편리해져 있어, 헤매지 않아도 좋아요.미리보기가 돼서 너무 편해요.찜질을 해두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어요.그런 종류대로 찾아서 추천해주세요.​


    >


    다큐멘터리 자신의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정예가 많습니다.어른들의 프로그램은 예상할 바도 없어요.​


    >


    외국 것만 많은 게 아니라 우리 나쁘지 않다는 프로그램도 많아요.키즈를 결재해도 매번 500원씩 내는 돈이 아 마마핬지만, 넷플릭스가 그런 게 없어서 정화. 괜찮아요.​


    또 자막과 음성을 소리대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한글을 배울 때는 한글 자막을 추가로 틀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한글로 들려줬다. 하지만 같은 프로그램을 영어로도 보여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에 노출되기 때문에 정말 내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넷플릭스의 가장 큰 장점은 어디든 보여줄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정말 괜찮습니다.앱만 다운받으면 스마트탭으로도 표시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도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동영상을 보여주지 않아도 됩니다.그게 너희들도 괜찮아요.


    >


    밖에서 외식할 때도 외출하면 동영상을 보여줘야 했는데 유익한 프로그램을 밖에서도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단점을 찾으려면 못 찾지만 그중에서 단점을 찾으라면 넷플릭스는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구요.제가 못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건 그것 하나 다르지 않아요.항상 그랬었는데 내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제가 써보고 너무 좋고 편리해서 소개해 드렸어요.언제나 그랬듯이 날씨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미푸드 김미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